가을 이불, 보관함에서 꺼내 바로 덮으셨나요? 세탁부터 건조까지 확인할 3가지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서늘해졌습니다.여름 내내 얇은 이불을 덮다가 어느 날 밤에는 “이제 가을 이불을 꺼내야겠다” 싶어지죠.저도 이불장을 열 때면 계절이 바뀌었다는 걸 실감합니다. 그런데 봄에 넣어둔 이불을 꺼내 곧바로 침대에 펼치려니 조금 망설여집니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오래 접어둔 냄새가 날 수 있고, 보관할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얼룩이 보이기도 하니까요. 오늘은 가을 이불을 꺼내 세탁하고, 완전히 말려 다시 덮기까지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주말 하루를 잡아두면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계절맞이 집안일입니다. 1. 세탁하기 전에 이불부터 펼쳐보세요 이불장을 열자마자 세탁기에 넣기보다, 먼저 밝은 곳에서 이불을 활짝 펼..
빨래를 꺼낸 뒤 세탁기 안쪽까지 살펴보신 적 있나요? 빨래를 했는데도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면 세제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게 되죠. 저도 이런 때는 빨래를 다시 돌릴 생각부터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세탁물만큼 살펴봐야 할 곳이 바로 세탁기 안쪽입니다. 세탁기는 물과 세제를 쓰는 기계라 늘 깨끗할 것 같지만, 사용한 뒤 물기가 남아 있거나 세제 찌꺼기가 쌓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세탁기 통세척 주기와 집에서 실천하기 좋은 관리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세탁기 통세척,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기억하기 쉬운 기준은 한 달에 한 번입니다. 세탁기 사용설명서에도 월 1회 이상 통살균 코스로 세탁통을 청소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세탁기마다 코스 이름과 사용 방법이 다르니, 우리 ..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라 한참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분명 며칠 전에 사 둔 채소가 있는데 보이지 않아 또 사 오고, 나중에야 서랍 안쪽에서 시든 채 발견하기도 하지요. 저도 냉장고 정리는 큰맘 먹고 싹 비워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시작하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정리의 기준을 ‘보기 좋게 채우기’에서 '있는 음식을 제때 찾아 먹기'로 바꾸니 훨씬 수월해졌어요. 오늘은 한꺼번에 다 꺼내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냉장고 정리법을 소개할게요. 투명 용기를 사용하면 문을 오래 열어 두지 않아도 필요한 재료를 찾기 편합니다. 위 이미지는 정리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1. 먼저 ‘이번 주에 먹을 음식’부터 앞으로 꺼내세요냉장고 정리를 시작할 때 가장..
